Typography Works

From 2022 to 2024 : 손글씨에서 시작된 서체 디자인

디자이너 소개

안녕하세요, 이범석입니다

수학과 공예를 좋아해 공대에 진학했지만, 서체와 디자인에 매료되어 현재는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이 페이지는 제가 본격적으로 시각디자인을 배우기 전, 노베이스 상태에서 제작했던 무료 서체 작업들을 한곳에 정리한 공간입니다.

휴먼범석체가 눈누(noonnu)에 등록된 이후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그 경험은 제 작업을 계속 이어가게 만든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보완하고 싶은 지점들이 눈에 띄었고, 디자인은 끝이 없는 작업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타이포그래피 플랫폼인 타입피디아(typedia)를 운영하며 폰트 작업도 틈틈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컨텐츠를 만들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완성도 면에서는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던 시기에 만든 이 서체들은 지금의 저를 이루는 중요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모든 서체는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 무료 폰트로 배포되고 있으니, 다양한 작업에서 자유롭게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Font collection

휴먼범석체

굴림 불규칙 귀여운 장체

공학과 감성이 공존하는, 단단한 인상의 손글씨 서체. 수학과 공예의 균형에서 출발한 제 인생이 담긴 디자인입니다.

사각사각

돋움 각진 반듯한 장체

연필 소리에서 영감을 받아 작명한 네모 반듯한 감성의 손글씨 서체. 연필(샤프)을 사용했을 때의 손글씨로, 휴먼범석체의 형제글꼴입니다.

Continuous

필기체 읽기 쉬운 유려한

손글씨를 디지털화한 것이 아닌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새로운 서체. 필기체의 유려함은 그대로 살리되, 가독성을 높여 누구나 쓸 수 있게 만든 서체입니다.

어른아이

굴림 필기감 독특한 ㅌ 어른 글씨

아버지의 손글씨를 재해석하여 만들어낸 손글씨 서체. 어른의 필기감과 아이의 귀여움이 공존하여 친숙한 느낌을 줍니다.